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우치 렌게 (문단 편집) === 미술 재능 === || [[파일:external/imgone.xyz/144654073188e8f22.png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imgone.xyz/144654075222c85de.jpg|width=300]] || || 1기에서 그린 그림 || 리피트 11화에서 카즈호의 회상으로 나온 렌게의 그림 || 왼쪽 이미지는 산에 놀러 가서 코마리를 그린 그림. 초등학교 1학년이라는 나이치고는 엄청난 그림 실력을 갖추고 있다. 이를 본 코마리는 대단하다고 했으며 호타루는 콩쿠르에 나가면 상을 받을 작품이라고 칭찬했으나, 렌게 본인은 자신이 그리고싶은건 이런 예술의 예 자도 없는 그림이 아니라며 싫어했다. 이런 평가는 과장이 아닌 모양인지 나중에는 작중에서 렌게가 이 때 그린 작품을 제출해서 실제로 상을 받은 기록이 나왔다. 애니메이션에서는 렌게가 받은 상을 벽에 걸어놓은 이 장면이 지나갔다.[* 가이드 북 8.5권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카즈호가 저 그림을 보내 콩쿠르에서 상을 탄 것으로 보인다.] 원래 렌게가 그리려고 했던 그림은 코마리를 농축해서 공처럼 말아 뒤쪽에서 보는 듯한 그림이었으며, 눈도 여러 개 그리고 싶어 했다. [[요시카와 치나츠|이렇듯 감성이 뭔가 괴이해서 괴작이 탄생하기도 한다.]] 하지만 그림일기의 그림은 나이대에 맞는 그림체였다. 또한, 오른쪽 이미지를 보면, 언니인 히카게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어두운 바탕에다가 히카게의 주위에 눈알들을 잔뜩 그려놔 질겁하게 만들기도 했다. 심지어 렌게가 지은 작품명은 <고뇌>였으며[* 정작 렌게는 그걸 자기가 그렸냐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.] 이 작품명을 듣고선 히카게는 남의 초상화에 그런 이름을 붙이지 말라며 어이없어하기도 했다.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보낼 연하장의 그림을 그릴 때도 올해와 내년의 12간지의 동물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서 [[착시현상|원숭이와 양을 동시에 그렸는데]],[* 원작에서는 용과 토끼로 그려진다.] 그림의 상하를 뒤집으면 절묘하게 원숭이나 양으로 보이는 천재적인 센스를 보여 주었다. 극장판에서는 안타깝게 그림 실력이 너프 먹었다. 나이대에 맞는 그림체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